COVID-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항상 믿고 찾아주시는 국내외 고객사분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고를 아끼지 않는 임직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1986년 창업하여 34년이 지나는동안 저희 율림은 어렵고 까다로운 고객의 요청이 있어도 안된다는 말보다는 해보겠다는 대답을 드림으로써 고객사분들의 신뢰를 얻고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국내산업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차전지 설비에 적합한 에어샤프트, 프릭션샤프트 기술을 가장 많이 확보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좋은 설비도입, 선진화된 관리기법, 그리고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하여 국내 대표 에어샤프트 기업에서 해외 무대에서도 대표적인 에어샤프트 업체가 되도록 매일 꾸준히 한발짝씩 내닫는,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동규 드림.